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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도 꽃축제
 

꽃축제는 해구시 경산구 부성진의 해마다 열리게 되는 특별한 축제입니다.

꽃 축제는 경산시의 특유한 민간 축제로,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단, 기존까지 향을 태마로, 꽃이 아니었습니다. 그 의미로는 향불이 끊어지지 않을것을 기원하는것으로, 최근에 와서 전통적인 향불은 꽃으로 바꾸어지게 되었으며 활동의 형식, 규모, 범위, 지역도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우의, 아름다운 맛과 멋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매년 농력 정월 15일이 되면 해남 일부 지방에는 여전히 꽃 축제 민속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그중에서 특히, 부성지역의 축제활동이 가장 활발합니다. 꽃 축제는 저녁에 가장 활발하는데 장관한 장면은 해구시 해부로에서 경산시 부성진 구역에 집중됩니다.

최근에 와서 꽃축제는 기존 해남지역의 신정 향불 습속을 새롭게 바꾸게 되었습니다. 초기에, 부성은 경산주의 도읍으로, 해마다 음력 신정이 되면 등회가 벌려지는데 꽃불들이 여기저기 피여오르는데 수많은 남녀노소들은 꽃불을 구경하러 나오게 됩니다. 그때까지 아직 가로등이 없었기때문에 사람들은 밤에 다니기 편하기 위하여 손에 향불을 들고 조명용으로 쓰게 되었으며 길에 가다가 향불이 없는 사람에게는 몇대 향불을 나누어주기도 합니다. 가끔 친구를 만나게 되면 역시 서로 향불을 주고 받게 되는데 서로간에 축복을 올리게 됩니다. 아울러, 해남도 지역의 사람들간에 감정을 표현하는 특수한 방식으로 되고 있습니다. 그후, 전구가 나타나면서 사람들은 점차 꽃으로 향불을 대체하게 되었는데 그후로부터 해마다 음력 정월 15일이 되면 민족, 나이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은 부성진에 찾아와서 꽃 축제에 참가하게 됩니다. 선화를 파는 가게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으며 처녀들과 젊은 남자들은 손에 선화를 들고 길에 가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가 보이면 손에 들고 있는 꽃을 선사하면서 서로 축복하게 됩니다. 아울러, 상대방의 손에 들고 있던 꽃을 교환하자고 요청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상대방의 꽃을 교환하는데 따른 요청을 거부할수 없습니다. 서로 꽃을 교환하면서 서로 축복을 올리게 되는데 이에 따른 축복글은 사람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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